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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Ø 14.0~15.0 * 2.0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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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우리가 흙으로 빚어졌다면 흙은 무엇으로 빚어졌을까 생각해보았다
천국의 조각은 흙일지도 모른다는 마음에
떨어진 조각들을 모아 다시금 천국을 빚었을때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이 내 안에 스며들었다"
천국을 꿈꾸며 작은 예술을 하고 있는 브랜드 haveheaven 입니다.
그곳은 어떤 모습인지 아무도 모르기에 자유롭게 아름다움을 소망하며 작업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추상적이기도 하고, 때로는 직접적이기도 한 메세지는 마치 천국의 일부 같습니다.
당신께 작은 천국을 드립니다. haveheaven!
* 하나하나 작업되는 기물입니다.
내부와 외부의 마블의 형태와 글자의 패턴이 모두 다르게 작업되므로 받으시는 상품과 이미지는 다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주세요.
"문득 우리가 흙으로 빚어졌다면 흙은 무엇으로 빚어졌을까 생각해보았다
천국의 조각은 흙일지도 모른다는 마음에
떨어진 조각들을 모아 다시금 천국을 빚었을때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이 내 안에 스며들었다"
천국을 꿈꾸며 작은 예술을 하고 있는 브랜드 haveheaven 입니다.
그곳은 어떤 모습인지 아무도 모르기에 자유롭게 아름다움을 소망하며 작업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추상적이기도 하고, 때로는 직접적이기도 한 메세지는 마치 천국의 일부 같습니다.
당신께 작은 천국을 드립니다. haveheaven!
* 하나하나 작업되는 기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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