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ze (cm)
M 20.0 x 16.0 x 18.5 (h)
L 28.5 x 18.5 X 20.5 (h)
소재
삼베, 옻, siver leaf, 황토, 금속손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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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허문주작가는 옻칠의 특성을 통해 색상과 감각의 조화를 탐구합니다.
옻칠의 대표적인 색상인 블랙은 온기를 느끼게 하며, 실버는 차가운 느낌을 줍니다.
블랙과 실버가 조화를 이루면서 서로의 특성이 강조되며, 상생하는 관계를 형성합니다.
이러한 색상 조합은 깊이있는 미적 경험을 선사하며, 각 기물에 독특한 아름다움을 부여합니다.
작가의 의도는 블랙과 실버를 다른 색상과 조화시켜 각 기물이 사용자에게 온기와 희망, 그리고 색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작품은 일상에 감동을 더하고, 색상과 형태의 조화를 통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 실버라인_ Silver Lining >
옻칠과 silver leaf, 그리고 사용상의 편의를 위해 은의 변색을 방지해주는 보호제로 마감하였습니다.
실버의 반짝임을 오래동안 감상하시며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보호제는 영구적이 아니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아주 서서히 은의 변색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
삼베와 황토로 바구니의 형태를 만들고 그 위에 여러 번의 옻칠의 과정을 거쳐 작업되는 건칠기법의 기물입니다.
건칠기법의 작업 마지막에 은을 덧입히는 과정을 더한 이번 < 실버라인_ Silver Lining > 작품리스트 중 첫번째입니다.
하나의 바구니를 만드는데 다소 오랜 시간이 걸리는 작품인만큼, 오래도록 곁에두고 만족하시며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금속 손잡이가 달린 타원형의 와인버킷, 꽃바구니, 오브제 등의 용도로 사용하시도록 생각하며 만든 바구니입니다.
물을 채워 사용하시는 용도로써 절대 물이 새거나 흐를 염려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와인을 세워서 칠링할 경우 최대 4병까지 담을수 있습니다.
여러 병의 와인병 혹은 물을 가득 담아 손잡이만을 이용해 기물을 들 경우
손잡이가 휠 수 있으니
내용물을 담으신 후에는 꼭 몸체를 잡고 이동해주세요.
28.5 x 18.5 X 20.5 (h)
(금속손잡이 제외된 바구니자체 사이즈)
바닥부터 금속손잡이까지의 높이는 38.5 (h)
구매하시고 사용하시는데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내용을 꼭 읽어보시고 구매부탁드립니다.
빛의 세기, 각도 등에 따라 은이 반사되기도, 색상이 달라보이기도합니다.
낮과 밤, 조명에 따른 차이도 느껴집니다.
M
사용상의 부주의로 인하여 벗겨지거나 흠집이 나는 등 은을 덧입히길 원하시는 분들은
추후 유상으로 수리가 가능합니다.
이점 모두 확인하시어 공예품과 함께하는 매일 행복한 일상이 되시길바랍니다.
옻칠공예품은 옻나무에서 채취한 천연도료를 사용하여 친환경적일 뿐만아니라 내구성, 내연성, 방부 효과가 높은 식기입니다.
옻칠 식기는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있고 일상생활에 사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허문주 옻칠식기는
만드는 입장에서는 형태가 캔버스가 되고 옻이라는 천연소재를 기본으로 사용하여 다양한 컬러와 질감을 표현하여 스스로를 치유하는 소중한 도구입니다.
이처럼 사용자에게 어떻게 사용하실지를 자유롭게 맡기는 편안함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어떠한 형식으로 사용하든 사용하시는 분의 창의적 유희를 즐기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사용상 유의사항
옷,나무, 삼베, 천 등이 주요 소재이므로 강한 충격에 의해 손상되지 않도록 해주세요.
직사광선이나 열에 의한 장시간 노출은 변형을 가져오므로 피해주세요.
부드러운 스폰지에 주방세제를 묻혀 세척 후 부드러운 면포로 닦아주세요.
(마른 행주로 물기를 닦아주면 물기에 의한 얼룩이 남지 않아요.)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식기 건조기 등의 사용은 열에 의한 변형 및 손상이 올 수 있어요.
삶거나 장시간 물에 담가 놓는 것은 금해주세요.
< 허문주 >
교토시립예술대학교 미술공예과 석사과정 수료
교토기술연구센터 칠공과정 수료
허문주스튜디오 운영
작품소개
허문주작가는 옻칠의 특성을 통해 색상과 감각의 조화를 탐구합니다.
옻칠의 대표적인 색상인 블랙은 온기를 느끼게 하며, 실버는 차가운 느낌을 줍니다.
블랙과 실버가 조화를 이루면서 서로의 특성이 강조되며, 상생하는 관계를 형성합니다.
이러한 색상 조합은 깊이있는 미적 경험을 선사하며, 각 기물에 독특한 아름다움을 부여합니다.
작가의 의도는 블랙과 실버를 다른 색상과 조화시켜 각 기물이 사용자에게 온기와 희망, 그리고 색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작품은 일상에 감동을 더하고, 색상과 형태의 조화를 통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 실버라인_ Silver Lining >
옻칠과 silver leaf, 그리고 사용상의 편의를 위해 은의 변색을 방지해주는 보호제로 마감하였습니다.
실버의 반짝임을 오래동안 감상하시며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보호제는 영구적이 아니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아주 서서히 은의 변색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
삼베와 황토로 바구니의 형태를 만들고 그 위에 여러 번의 옻칠의 과정을 거쳐 작업되는 건칠기법의 기물입니다.
건칠기법의 작업 마지막에 은을 덧입히는 과정을 더한 이번 < 실버라인_ Silver Lining > 작품리스트 중 첫번째입니다.
하나의 바구니를 만드는데 다소 오랜 시간이 걸리는 작품인만큼, 오래도록 곁에두고 만족하시며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금속 손잡이가 달린 타원형의 와인버킷, 꽃바구니, 오브제 등의 용도로 사용하시도록 생각하며 만든 바구니입니다.
물을 채워 사용하시는 용도로써 절대 물이 새거나 흐를 염려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와인을 세워서 칠링할 경우 최대 4병까지 담을수 있습니다.
여러 병의 와인병 혹은 물을 가득 담아 손잡이만을 이용해 기물을 들 경우
손잡이가 휠 수 있으니
내용물을 담으신 후에는 꼭 몸체를 잡고 이동해주세요.
28.5 x 18.5 X 20.5 (h)
(금속손잡이 제외된 바구니자체 사이즈)
바닥부터 금속손잡이까지의 높이는 38.5 (h)
구매하시고 사용하시는데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내용을 꼭 읽어보시고 구매부탁드립니다.
빛의 세기, 각도 등에 따라 은이 반사되기도, 색상이 달라보이기도합니다.
낮과 밤, 조명에 따른 차이도 느껴집니다.
M
사용상의 부주의로 인하여 벗겨지거나 흠집이 나는 등 은을 덧입히길 원하시는 분들은
추후 유상으로 수리가 가능합니다.
이점 모두 확인하시어 공예품과 함께하는 매일 행복한 일상이 되시길바랍니다.
옻칠공예품은 옻나무에서 채취한 천연도료를 사용하여 친환경적일 뿐만아니라 내구성, 내연성, 방부 효과가 높은 식기입니다.
옻칠 식기는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있고 일상생활에 사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허문주 옻칠식기는
만드는 입장에서는 형태가 캔버스가 되고 옻이라는 천연소재를 기본으로 사용하여 다양한 컬러와 질감을 표현하여 스스로를 치유하는 소중한 도구입니다.
이처럼 사용자에게 어떻게 사용하실지를 자유롭게 맡기는 편안함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어떠한 형식으로 사용하든 사용하시는 분의 창의적 유희를 즐기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사용상 유의사항
옷,나무, 삼베, 천 등이 주요 소재이므로 강한 충격에 의해 손상되지 않도록 해주세요.
직사광선이나 열에 의한 장시간 노출은 변형을 가져오므로 피해주세요.
부드러운 스폰지에 주방세제를 묻혀 세척 후 부드러운 면포로 닦아주세요.
(마른 행주로 물기를 닦아주면 물기에 의한 얼룩이 남지 않아요.)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식기 건조기 등의 사용은 열에 의한 변형 및 손상이 올 수 있어요.
삶거나 장시간 물에 담가 놓는 것은 금해주세요.
< 허문주 >
교토시립예술대학교 미술공예과 석사과정 수료
교토기술연구센터 칠공과정 수료
허문주스튜디오 운영
